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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무료 영화 스트리밍 비플릭스, PC웹 버전 출시

BFLIX - Better & Best Movie 비플릭스 2017.03.15 09:58

제타미디어(대표 김욱)는 자사가 개발한 무료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 PC웹 버전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비플릭스는 수백 편의 영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로, 지난해 10월 말 모바일 앱 버전이 출시됐으며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고전 해외 명작과 볼 만한 비주류 영화들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여 영화 마니아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 왔다.

제타미디어는 비플릭스 PC웹 버전 출시로 고화질 영화 감상에 대한 이용자 니즈가 충족되고, 아직 모바일 영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들은 편의성과 접근성이 증대되어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플릭스는 PC웹 버전 출시에 맞춰 동영상 공유 이벤트를 진행하고, 'B평' 영화 리뷰 페이지도 함께 신설해 주목받지 못한 흙 속의 진주 같은 영화를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비주류 작품을 조명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제타미디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관심 객체 기반 동영상 식별 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있으며, 평점과 관심사 기반의 기존 추천 서비스뿐만 아니라 딥러닝(Deep Learning)을 이용한 동영상 분석 정보 기반의 차별화된 영화 추천 서비스를 개발하여 상용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 기술을 활용할 경우 동영상에서 인식한 객체 정보를 활용해 콘텐츠 구간별 최적화된 맞춤 광고를 집행할 수 있어서 신규 광고 수익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제타미디어 김욱 대표는 "이번 PC웹 버전 출시를 계기로 향후 TV 지원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기기에서 감상 가능한 명실상부한 OTT(Over The Top) 서비스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응용 기술을 적극 활용해 차별화된 영화 추천 기능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획기적으로 증대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타미디어는 2011년 설립되었으며 다년간 쌓아 온 대용량 파일 관리 기술과 동영상에 특화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2014년부터 해외(일본)에도 클라우드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다.

이외 국책 연구과제로 2012년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저작권 보호 및 이용 활성화 기술개발사업을 공동 수행 중이며, 2016년에는 동영상에 특화된 실시간 트랜스코딩 기술을 적용한 영화 스트리밍 서비스 '비플릭스'를 론칭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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