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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영화 2편을 소개해드릴게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로 전세계적인 배우로 우뚝 섰는데요. 그녀의 단독 주연 영화가 2/9 (목) 개봉을 앞두고 있어요. 하이클래스 고스트 드라마 <퍼스널 쇼퍼> 입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파격 연기 변신을 보여준 영화 <런어웨이즈> 비플릭스 추천 무료영화입니다.


<퍼스털 쇼퍼> 포스터



<퍼스널 쇼퍼> 스틸컷<퍼스널 쇼퍼> 스틸컷


<퍼스널 쇼퍼>는 영혼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퍼스널 쇼퍼 '모린'이 의문의 존재로부터 문자메시지를 받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다룬 영화에요.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첫 단독주연이자 2016년 칸 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에도 초청되어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많지 않은 나이에 여러 영화에서 폭넑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폭발적인 열연이 기대되는 영화에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퍼스널 쇼퍼>뿐만 아니라 인간과 뱀파이어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그림형제의 명작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를 모티브로 한 액션 블록버스터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1930년대 할리우드와 뉴욕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카페 소사이어티>에 출연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습니다.  

 


비플릭스에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출연했던 영화가 있습니다. 1970년대 최초의 여성 락밴드 '더 런어웨이즈'의 성공과 해체를 그린 영화 <런어웨이즈, 2010> 입니다. 다코타 패닝이 함께 주연을 맡았죠.

 

<런어웨이즈> 메인 포스터


<런어웨이즈>는 70년대 최초로 여성멤버로만 구성된 락밴드 더 런어웨이즈를 모티브로 만든 영화에요. 알콜 중독자 아빠, 평범한 언니, 그런 환경에서 늘 탈출을 꿈꾸는 14살의 체리커리(다코타 패닝)과 락커를 꿈꾸며 기타를 배우지만 여자에겐 포크송만을 가르치는 세상이 못마땅하기만 한 조안 제트(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만나 '더 런어웨이즈'라는 밴드를 조직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대다수의 밴드들이 그렇듯 영원한 밴드는 많이 드물죠. 런어웨이즈도 결국 체리에게만 집중하는 스포트라이트에 대한 멤버들의 불만과 음악 외적으로 성공하고 싶어하는 체리의 행동이 맞물려 결국 해체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런어웨이즈>는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다코다 패닝의 독특한 연기변신이 화제를 모았던 영화죠. 영화를 직접보니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탈피하는 작품이었어요. 파격적인 연기변신과 열정적으로 영화를 만드는에 힘을 썼다는게 느껴지는 영화에요. 전기영화 답게 실존인물들과 배우들의 싱크로율이 거의 100%에 다다를 정도로 굉장히 흡사해요. 15세의 나이에 온갖 불법적인 일(담배, 마약, 술 등)들을 하는 장면들이 영화에 고스란히 나와 조금 불쾌하신분도 있으실꺼에요. 1970년대에는 전무후무한 여성 밴드였기에 시대를 탈피하는 아이콘의  음악영화 답게 명곡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누구나 들어도 알 수 있는 노래 중 하나인 'I love rock & roll'도 나옵니다. 이 곡이 런어웨이즈의 멤버였던 조안 제트가 작곡한 노래라는 걸 영화를 보면서 알았네요. 전기 영화답게 스토리 전개는 무난하지만 크리스틴 스튜어트, 다코다 패닝의 파격 연기변신에 매료된 영화입니다. 이상 <런어웨이즈> 리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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