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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과는 색다른 느낌의 좀비 영화 <리틀 비트 좀비> 비플릭스 추천영화로 소개해 드립니다. 색다르고 코믹한 좀비영화를 보고 싶으면 '비플릭스'에서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도 비플릭스 숨은영화찾기의 B군 리뷰 시작합니다. 


올해 초 부터 할리우드 배우들이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패신저스>의 제니퍼 로렌스와 크리스 프랫도 첫 한국 공식 방문을 했는데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팀도 1월 25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1월 12일 국내 홍보 차 내한을 했습니다.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은 엄브렐라 사가 바이러스를 해독할 백신 개발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알고 모든 사건의 시작점인 '라쿤 시티'로 돌아가 마지막 전쟁을 준비하는 내용인데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포스터


15년간 영화의 주연을 맡아온 '밀라 요보비치'와 그녀의 배우자이자 영화의 감독인 '폴 앤더슨'이 방문을 했습니다. 영화에 출연한 국내배우 이준기도 레드카펫 행사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사진을 보니 배우들이 시종일관 즐겁게 행사에 참여했다는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공식 행사만 하고 바로 다른 나라로 넘어가는 다른 배우들과는 달리 평소에 한국 사랑이 유별나다고 알려진 '밀라 요보비치'는 이번 한국 방문에 특별한 의미를 두며 먼저 DMZ와 판문점 방문을 요청 했다고하네요. 할리우드 좀비영화의 대표작이라고 불리는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은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올 설 연휴 유일한 액션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밀라 요보비치' DMZ 및 판문점 방문


비플릭스에는 같은 좀비물이지만 유쾌하고 색다른 좀비영화가 있는데요. 바로 <리틀 비트 좀비, 2012> 입니다.


<리틀 비트 좀비> 포스터


<리틀 비트 좀비>는  결혼을 앞둔 남녀, 그리고 남자의 여동생 부부가 여행을 가서 3일간의 사건을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보통 사람에 의해서 전염되는 다른 좀비물과 달리 모기에 의해서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되는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느껴지듯 완벽한 좀비가 되는게 아니라 인간으로써 이성과 의식이 있는 하프좀비가 됩니다. 결혼을 앞두고 좀비로 변해가는 남자를 중심으로 영화는 웃지 못할 사건 사고들이 펼쳐지며 진행됩니다. 



일반적으로 좀비영화라고 하면 <레지던트 이블>시리즈나 <워킹 데드>처럼 공포적인 분위기 속에 좀비로 변하지 않은 사람들이 좀비 감염을 피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영화가 대다수에요. 하지만 <리틀 비트 좀비>는 두 영화와 달리 공포 요소는 거의 없고 코미디에 무게가 실렸다고 느껴졌어요. 그래서 영화 자체가 무척 가볍고 명랑하기까지 합니다. 인물들도 각각 개성이 넘치는데요. 한 편의 장편 시트콤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정통 좀비 영화를 원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생각한 것과는 다르다고 느끼실 수 있지만 가볍게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코미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은 영화에요. 이상 <리틀 비트 좀비> 였습니다.



편집자주 -- 제목이 '리틀 비틀 좀비'였으면 코믹한 좀비와 더 어울리지 않았을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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