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지독하게 빠져든다...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클로이(Chloe, 2009)'





그녀에게 빠지는 건 죄가 아니다...

단란했던 예전과 달리 무너져만 가는 가족관계에 힘들어하던 캐서린(줄리안 무어)은 교수인 남편 데이빗(리암 니슨)이 어린 학생들과 외도하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이에 그녀는 그 동안 지켜 봐왔던 매혹적인 여인 클로이(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 남편을 유혹하도록 부탁해 그를 시험하기로 한다. 클로이에게서 남편과의 관계를 듣던 캐서린은 자신이 질투하고 있음을 느끼지만, 그 감정이 누구에게로 향한 것인지 혼란스러워진다. 그리고 이내 자신은 물론 가족들까지 클로이가 쳐 놓은 위험한 거미줄에 걸려들었음을 알게 되는데…

지독하게 매혹적인 클로이의 유혹, 그녀의 치명적인 비밀이 공개된다!







20대 여자들이 좋아하는 영화 '클로이'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녀의 매혹적인 아름다움 때문일까?



천사보다 아름다운 악마, 아만다 사이프리드 주연의 '클로이(Chloe, 2009)' ‘비플릭스(www.bflix.co.kr)’를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비플릭스는 수백 편의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댓글